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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할매 '고은아' 월세 훔쳐간 친한 O블리 러블리한 언니 누구?
Nan_
2022. 2. 2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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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는 채널 S 의 진격의 할매라는 방송에서
지갑 취급을 당했다는 고민을 털어놨는데요
예전에 연예계에서 유일한 친구였던 언니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그 문제의 언니는 고은아가 발톱이 빠지는 사고를 당했을때
도와주러 집을 방문 했는데
월세를 현금으로 침대위에 두고 있었지만
구급차에 실려갔다가 돌아와보니 사라져있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 후로 자신이 저지른 일을 고은아에게 덮어 씌우는 일도 있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 언니는 지금도 러블리한 이미지로 연예인일을 계속 하고 있다고 말해서
한번 찾아봤습니다.
O블리의 대표적인 공효진씨가 있지만 이 분은 고은아씨와 접점이 없습니다.
영화 출연
찾아 보던 중
88년생 고은아, 84년의 러블리한 이미지의 언니와 친했던 모습을 찾았는데요
함께 영화를 찍었으며, 같이 여행을 가서 찍은 사진이 포스팅 가장 위에 있습니다.
고은아씨와 이름이 비슷한 분이신데
그분은 데뷔때부터 주연급으로 무명이 거의 없던 분인데
월세일은 착각했을 수도 있고 오해로 사이가 틀어졌을 수도 있으며
확실하지 않은 일이지만 어쨋든 고은아씨와 친했던 분은 저 여자연예인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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