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소수 대란, 요소수 대체품은?

우리나라 트럭의 대다수가 요소수를 넣는데

그 요소수란걸 중국에서 90%는 수입을 한다고 한다.

하지만 중국에서는 그걸 어떻게 만드냐 하면

석탄으로부터 만들어지는데 

중국에서는 호주에서 석탄을 공급을 못받아 우리나라에 수출을 금지하기 나섰으므로

요소수가 우리나라에서 구하지 못해 

중고@라에서 10L를 20만원에 파는등 되팔이 가격 장난이 심해지고있다.

 

인터넷 사이트 100%는 구매를 중지하고 

해외배송 몇몇을 열어두었는데 그것도 2-3주 걸려서 배송이 올지 불투명하다.

 

그와중에

 

출처 : 아주경제 에서 나온 대체제 기사.

 

중국발 요소수 대란의 여파가 폐기물 소각업체까지 닿았으며,

요소수는 소각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주요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을 질소로 환원시켜

배출시키기 위한 촉배 환원제로 사용돼 필수 화학제품으로 꼽힌다.

 

 

당장 요소수 재고가 두달 뒤 바닥을 보일것으로 예상돼 수급에 비상이 걸린 상태고

업계에서는 요소수를 대체할 수 있는 음폐수를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정부가 그에 대해서 손을 놓고 있다고 지적했다.

 

폐기물 소각업계는 10년전부터 음식물류 폐수인 '음폐수'를 발효시켜 요소수를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지만 정부의 미온적인 태도로 아직 상용화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 당장 2개월이면 바닥나고

지금 당장 구할수 없는 이 요소수를 언제 음폐수를 상용시켜 대체를 시킬지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