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숭의교회확진자신상1 인천 미추홀구를 쑥대밭으로 만든 숭의교회 러시아 담당 목사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숭의교회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오미크론 확진된 목사부부에 이어 등교를 했던 부부의 자식까지 확진이 되어서 미추홀구가 난리가 났는데요 거짓말해서 확진자가 더 늘고 현지에서 마스크를 안썼으며 입국전에 열나는 등 코로나 증상이 있었지만 약먹고 증상을 숨겼습니다. 등록 교인만 8만명이라는 숭의교회 부부의 나이지리아 방문이유가 선교인지 세미나 참여인지 여러말이 나오고 있지만 그게 어떤것이든 중요하지 않고 나라에 큰 혼란을 주고 거짓말 하고 다닌것은 잘못된것이겠죠 2021. 12. 6. 이전 1 다음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