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아현 세번의 결혼 세번의 이혼, 세명의 남편 누구?

1972년생 이아현은 연세대학교 성악과를 나와 DSP 이호연 사장이 발굴한 배우다.

 

 

 

 LA 아리랑에서 장녀 유미 역할도 맡고 드라마에서 조, 주연을 하며 TV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사람인데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이 논란이 되어 한번 알아봤다.

 

 

첫번째 결혼. (남편은 정확하게 안알려짐)

 

1997년 3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했으나, 3개월만에 별거에 들어갔고, 3년 뒤인 2000년에 협의 이혼했다.

 

 

 

2000년 두 번째 남편이 홍기훈인가 했으나 결혼을 하지 않은 연인이였으며,

 

폭력을 휘둘러 경찰에 입건되는 사건이 터지면서 결별했다.

개그맨 홍기훈은 이 일을 계기로 TV에서 보기 힘들어졌다.

 

 

 

두 번째 남편 2006년에 엠엔픽쳐스 대표 이인광과 재혼

 

딸 둘을 낳아 잘 키운다고 알려졌으나, 사실은 입양했다는 것이였고

 

임신이 안돼 시험관 시술을 받았으나 실패한 후 남편을 설득해 입양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후 남편이 사업에 실패하고 마약 투여 혐의로 구속되는 등의 일을 겪으면서

 

5년만인 2011년에 또 이혼했다.

 

 

 

세번째 남편은 1년 후인 2012년 재미교포 사업가 이 모씨와 세번째로 결혼.

 

2018년 아이들과 함께 방송 프로그램인 둥지탈출에도 출연했으나,

 

 

2020년 초 한번의 이혼을 더 추가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