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황하나1 "집행유예 기간 중 또 마약' 황하나씨 그녀는 누구인가?? 남양유업 황하나 남편 남양유업의 창업주 다섯째 딸인 홍영혜씨의 둘째딸인 황하나. 마약 투약으로 인한 집행유예 기간 중에 또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그녀의 항소심 선고가 11월 15일 내려집니다. 1심 재판에서 필로폰 투약 혐의를 인정하지 않던 황씨는 항소심에서 혐의를 일부 인정했습니다. 황씨는 지난해 8월 18일등 나흘 동안 수도권 등지에서 죽은 남편 및 지인들과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오 있습니다. 황씨는 2015~2019년 지인과 향정신성 의약품을 여러분 투약한 혐의로 지난해 7월 이미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상황이였습니다. 황씨는 또 지난해 11월 지인의 집에서 시가 500만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형의도 받고 있습니다. 필로폰 투약 등 혐의로 지난 7월 1일 재판에서 징역 2년과 추징금 4.. 2021. 11. 15. 이전 1 다음 320x100